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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거부하면 협상 없다" 이란에 경고장 날린 트럼프 / YTN

2026-06-24 3 Dailymotion

이곳 시간으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트럭 생산 공장을 방문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어제 하루 원유 1,900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이란과 양해각서 합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란과 공정한 합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우리는 이란이 핵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했고 이란도 이에 동의했고,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공정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 합의를 성사시키기를 원합니다.] <br /> <br />펜실베이니아로 이동하던 중 IAEA 핵 사찰단 관련 질문에는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, 국제 원자력 기구 사찰단이 적당한 시기에 이란 핵시설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찰을 받을 계획이 없다는 이란의 주장에 대해선 후속 협상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.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이란은 틀렸어요. 자신들이 틀렸다는 걸 알고 있죠. 내부적으로 우리에게 직접 말했고, 우리는 100% 사찰을 합의문에 기록해뒀어요. 만약 이란의 말이 옳다면 지금 당장 회의를 취소할 겁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도 이란이 최고 수준의 핵 사찰을 받기로 동의했다고 주장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란은 미래에 걸쳐 무한정으로 핵사찰을 받을 것이고, 사찰이 핵 투명성을 보장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 재무부가 해제하는 이란 자금은 미국이 통제하는 에스크로 계좌에 들어가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자금으론 미국에서 생산한 옥수수와 밀, 대두 등의 식량과 의료 물자를 구입하는 데만 사용될 거라면서 지금 이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핵 사찰 수용 등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이란 해상봉쇄는 하지 않겠지만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모든 함정은 현재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통행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는데요. 루비오 장관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마코 루비오 / 미국 국무부 장관 :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수로입니다. 어떤 국가도 국제 수로에서 통행료나 수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240921157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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